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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3일에 군대 훈련 들어가서 오늘 나왔습니다

환우 bc3e2004-08-26
23일에 공익 훈련을 들어갔습니다 처음 아픈건 중3때(97~98년)부터 아팠는데 처음에 간 병원에서 성장통이라고 잘못알려줘서 2002년에 아주대병원에서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고 신검을 받았습니다 당시 신검 하시던분이 5급도 가능하겠지만 4급받고 좀더 심해지면 재신검 받아서 5급을 받으라고 했었습니다 당시 아프던 부위는 왼쪽 고관절부위와 왼쪽 발목,무릎 부위였습니다 2년이 지나면서 고관절 부위는 좀 호전된거 같으나 근레에는 양다리 발목,무릎 그리고 허리 아래쪽이 아프더군요 사람들이 말하길 공익은 훈련도 좀 편하다 해서 23일에 훈련을 들어갔는데 처음 하루는 훈련을 좀하면서 괜찮았는데 점점 아파서 정밀신검을 해서 재신검 받고 나왔습니다 병은 그렇게 흔치 않은거라 그런지 군대쪽 분들도 잘 모르시고 병원에 군의관님도 아픈건 별로 생각 안하시고 훈련 받을지 재신검을 할지만 물어보시더군요 현제 재 상태는 피검사 양성에 양다리(발목,무릎+고관절통증약간),허리 가 아픈 상태인데 재신검에서 면제가 가능할까요? 3일 받는데도 죽을맛이라 40일은 도저히 못받겠는데... 정말 피검사 양성에 뼈가 변형이 되야지만 면제가 가능할까요? 군의관님 말씀은 피검사가 양성이라고해도 고관절에 이상이 있어야만 면제가 가능하다는데... 발목,무릎,허리 아픈건 상관 없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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