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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직성척추염과 예후

환우 d25f2004-08-05
강직성 척추염과 예후 이것이 아마 환자가 가장 궁금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병이 있다고 해서 정상적인 생활에 장애가 생기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전문직은 물론이고 심하지 않은 육체 노동도 별 문제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과 다름없이 뛰어난 운동선수로 활동한다거나 의사로써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지 예이츠라는 미국 운동 선수는 세계적 수준의 철인 3종 경기 선수입니다. 철인 3종 경기란 바다에서 4Km를 수영한 다음 자전거를 타고 180Km를 달려야 하며 이어서 42.195Km의 마라톤을 해야하는 사람의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힘든 경기입니다. 그는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받은 뒤 일상 생활을 하기조차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지금도 철인 3종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고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다고 해서 일상생활이라던가 직업을 선택하는데 지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다른 사람과 다름이 없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이상은 류마티스내과전문의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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