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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가입했습니다...

환우 f97f2004-07-14
제 남편이 아픕니다... 저에게는 별로 아프단 소리를 하지 않아여~~ 6년 넘게 사귀고 결혼한 지금까지도 아픈 기색을 거의 하지 않 아서 정말 아픈 사람 맞는가 쉽을 정도에여~~ 그래도 말이 없어지거나, 안색이 좋지 않으면 알수 있을것 같네 여~~ 가입은 제가 해 놓았는데 정회원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잘 올렸 는지는 모르겠네여~~ 발병은 7~8년 정도가 넘은 것 같은데 2년전까지만 해도 수영을 정말 열심히 하더니 요 몇년은 운동은 거의 하지도 않고 결혼하고 나서 뱃살이 무지 찌고 해서 허리에도 무리가 많이 가는 모양입니다... 그동안은 몸 관리 잘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요즘은 너무 걱정이 되어서 제가 무슨 도움이 될까 해서 가입하게 되었어여~~~ 신랑은 직장 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없어서 정보 있음 제가 알려주려구요~~ 다들 힘드시겠어여...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아픈것은 대신 아파 줄 수 없기에 더 맘이 아픈모양이에요... 항상 지금 정도만 더 악화되지 않기를 항상 기도하면서 이곳에 오면서 여러 회원님들의 따뜻한 글 읽으면서 힘을 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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