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환우 309d2003-03-04
홈페이지가 바뀐것도 이제야 알게되었군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바쁘고 몸도 안좋아져서 들리지 못했더니 아주 좋아졌군요.
홈페이지 새단장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저는 강척 진단받은지 한 1년6개월쯤되었고 꾸준히 약을 먹어서 그런지 좀 좋아졌었는데 최근에 회사에서 좀 무리를 했더니만
오른쪽 눈에 포도막염이 와서 한달정도 고생했습니다.
살다보면 무리도 할수있는데 그럴때마다 이고생을 해야할것을
생각하면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병원다니는 일도 만만치 않은데 나중이야 어찌됬든 회사동료분과 상사분들이 제가 병원가고 하는것에 대해서는 많이 이해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여기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밑에 글 쓰신 분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여친에게 강한모습을 보여주세요.저도 와이프와 애들앞에서는 강해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아무튼 이렇게 살다보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렴니다.주절주절 쓰다보니 길어져군요.
다들 건강하시고 저는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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