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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사과나무 보다가....

환우 caab2004-07-02
쌍둥이 소녀가장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엄마는 뇌성마비 장애인이시구, 아빠가 강척환우라고... 가족과 함께 보고 있었는데 그모습 보구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는지.... 남편과 엄마와 함께 보고 있었는데 뭔말을 해얄지.... 몸이 너무 굳어버려 앉을수도, 누울수도 없는 모습이더군요... 오랜시간 치료를 받지 않아 그렇겠구나 싶으면서도 같은 질병을 가진 환우이기에 두려운 맘이 들더이다.. 운동 열심히 하고 약도 잘먹고 그러면 그런 강직을 피할수 있겠지요? 혹시 그래도 결국엔 어느정도의 강직을 남기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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