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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첫만남

환우 9bec2004-06-26
약간은 어색함과 기대감으로 나간 첫모임이었습니다. 대략 10여명 정도가 모였던 것 같습니다. 일일이 통성명을 하지 못하여 나오신 분들 성함 또는 아이디가 기억이 다 안나지만, 특히 오늘 모임의 주최라고 할 수 있는 무궁화나무님과 철학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질병 치료/극복에 대한 환자의 적극적 참여를 강조하시며, 불편함으로 움추리지 말고 당당히 맞서자라고 하신 점 너무나 유익하였습니다. 물리치료 외국원서까지 구입하여 자신의 아픈부위를 일일이 체크하시는 섬세함까지도... 오늘 자리를 통하여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도 보시고 또 여러측면에서 긍금증 해소 및 배울점이 많았던 저녁시간이었습니다. 멀리 전라도 광주 및 충청도 천안에서 까지 먼 걸음하여 주신 분들 포함하여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 및 그외 참석치 못한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구여...오늘 뵌 분들처럼 이겨낸 분들 보고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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