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황수관의 헛소리
환우 842a2004-06-02
오늘 오픈 스튜디오라는 SBS프로그램에서 황수관박사(?)가 나와 웃음학에 대해 강의 하더군요. 지금 다시보기로 다시봤습니다.노만카즌스 박사 이야기를 하면서 "이분이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에 걸렸는데 이병은 뼈와 뼈사이에 염증에 생겨서 완전 굳어 죽는병이에요 오백명중에 사백구십구명이 죽어요. 이병에 걸리면 다 죽어요." 이런 헛소리를 하는데, 청중들은 안따가운 표정으로 아 이러면서. 젠장. 이사람 몇년전에 신바람 뭐시기로 아침강의로 유명해질때도 이 이야기를 하면서 죽는다고 하더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이딴소리를 하는군요.
이런 무지한자가 공개방송에서 강의를 하는걸 보니 열이 받쳐서리 이 야밤에 글을씁니다. 어머니께서 보시다가 담당 PD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하셨는데 자세히 알아보고 낼 아침에 연락준다고 하는군요.제가 괜시리 어머니께 죄송해서. 아픈 자식 보여드리는것도 가슴 아픈데 이따위 사람들이 나와 괜히 놀라게 해드리고.황수관 이 사람 정말 맘에 안들군요. 제대로 알고 지껄였으면 좋겠습니다. 더 쓰다간 육두문자 나올까 싶어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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