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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꿀꿀한 날에는 밝은 노래를.......

환우 12c62004-05-28
파란만장한 미스터 김이 강척을 앓은지 어언 12년이 되어갑니다. 군대라는 생소한 곳에서 아픔과 함께 좌절을 맞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그때의 좌절과 고통을 생각해 본다면 지금도 눈물이 눈가에 고인답니다.. 세상에 이런 병도 있구나,나한테도 이런일이 닥쳐오는구나,, 내가 이제 가정을 꾸릴수 있을까,...등등 미로속으로 빨려드러만 가는 저를 어느누구도 붙잡을수 없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막처음에는 통풍+++>류마티즈++++>강척 이렇게 상황전개되면서 병명을 제대로 알게된게 2년이라는 허송세월을 보냈답니다..그것때문에 지금 발가락부분만 좀 보기 안좋게 되어 있답니다. 조금만 더 빨리 병명을 알았더라면,조금만 더 의사선생님 지시대로 했더라면 지금 발가락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생각이 지금도 간절합니다 지금은 어떻냐고요..아주 말끔히는 아니지만 별로 어려움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을 보니깐..나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하면서도 가슴이 아파옴을 느낌니다.. 그 고통을 아니까요... 부디 힘내시고,,밝은 생각 웃음 잃지마시길... 운영자님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 등업해주셔야.. 저의 사례와 극복기를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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