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환우 0e922004-05-14
다들 안녕하시지요...
몇몇 형님들은 기억이 납니다...
다들 글 올려 놓으신거 읽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넘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올 봄에 넘 많이 아파서 예전에 제가 아닌거 같아요..
지금은 직장도 못다니고 다니는게 힘들어요...
2월달에는 넘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 앞에 있는 화장실도 가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제가 병원을 옮기면서 회사가 다른 약을 6개월정도 먹었는데...붓기도 안빠지고...오히려 더 아프더라구요...부산에서는 무릎에 활액막이 붓어서 그렇다면서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하면 치가 떨리는 사람인데..수술이라니...그래서 다시 서울로 병원와서 진찰받고 처방 받았는데...수술 하는거 아니란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무릎에 주사를 맞는데 염증이 않나오더라구요...스테로이드 주사도 자꾸 맞으면 안좋다고 하던데...
지금은 그나마 조금 낫지만...양발목은 붓기가 잘 안빠져요...
예전에는 몇일 쉬고 있으면 빠지곤 했는데...지금은 안돼요..몇시간만 나갔다 오면 다리가 붓고 그래요...왼쪽 정강이는 피부조직이 딱딱하게 굳었어요...오른쪽 장단지는 혹 같은게 만져지는데 이것도 아퍼요...
갈수록 심해지니...한 숨만 팍팍 나오네요...
살기가 힘들어서리 항상 맘이 편하지 않네요...
수욜날 병원가는날이라 지금 설에 와 있거든요....
무궁화나무 형님과 회장님도 보고 싶구해서 이번 모임에 참석하고 싶네요....
전에 한번 왔는데...영 어색해서....말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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