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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와~아 퇴원했습니다아..

환우 879c2004-05-12
한 열흘 아산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그때 소론도 와 울트라셋 과 아자프린 과 바리움 과 헬스칼(이건 칼슘제지요..) 그리고 모빅까지.. 이렇게 복용했더랬죠.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몸에 안맞는 약이 상당히 많고, 그때문에 부작용도 많아서 그 부작용으로 입원도 많이 했답니다.. 이번에도 통증에 부작용(고열에 구토에 두통까지...)이 겹쳤던 건데.. 울트라셋과 아자프린 이 두 약이 저한테 안 맞았거든요.. 전에는 낙센이나 브렉신, MTX 외에 pd(호르몬제 종류인데 이걸로 기억이..)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강척에 좋다고 소개해준 몇가지 약들이 꽤 많았는데..(살라조피린, 또..) 여튼 부작용으로 인해서 지금은 먹을 수 있는 약이 적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아프면서 바이옥스도 복용해 봤는데, 저한테는 효과가 별로 없어서.. 결국 그약은 포기...가 되었죠.. 궁금한건 여러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는 전에는 안그랬는데, 처음 강척을 알고 1년간 심하게 앓으면서 - 당시 먹었던 약이 pd라는 약 - 제가 이름은 확실하지 않지만 호르몬제로 기억해요- 과 흰색과 파란색이 반반 있는 캡슐약이었는데 장기 복용의 결과로 몸이 엉망 되면서 약에대한 부작용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주변에서는 호르몬제의 과다 복용으로 그렇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들도 약 부작용들이 심하신지.. 이쪽의 약들이 그런지 모르겠어요.. 결국 지금 먹고 있는 약은 소론도 2정 - 이때문에 헬스칼이란 칼슘을 같이 복용하구요 타이레놀 3정 - 통증해소 때문에 부작용 없어서 쓰는거 같아요 바리움 3정 - 이약은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쎄레브렉스 2정 -비급여 라고 비싸다네요..,제가 우겨서 먹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저한테 여태 부작용없이 가장 장기 복용한 약이 쎄레브렉스 인데요, 의사 선생님이 얼마전에 더이상 저한테는 보험 급여가 안된다며 끊었다가, 병원에서 저한테 맞는 약 찾다가 퇴원전에 제가 불안해서 무조건 달라고 해서 나온거거든요. 이상하게 비급여 밖에 안된다네요.. 전의 제 상태에서는 이 약이 효과가 젤 괜찮았거든요.. 2주분이 완전 비급여라 27000원조금 넘거든요.... 14알에 .. 우선은 통증 치료가 우선이라 상관은 없지만.. 부담도 될거 같구요.. 소론도는 호르몬 제제 인데, 장기 복용은 좋지 않다고 들었거든요. 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해서 상태가 좋다면 끊는게 좋겠지요..? 아...궁금한건 많은데 뭘 어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_-;; 현재 아산병원 알레르기 류마티스 내과를 다니는데요, 여기는 앞쪽 글에 있던 진료비 감면을 안해주는 곳인가요? 제가 신청을 해야 하나요..? 그글 보고 하려다가 바로 입원해서 도통 모르겠어요... 으음.......지금은 퇴원해서 기분은 좋지만.. 몸이 완전히 다 나아서 나온 것이 아니라 걱정이 좀 되네요.. 오늘 같은 날에 아프신 분들 많은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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