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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다시한번 질문 죄송합니다..답변 좀

환우 9c672004-05-06
허리 수술 후에는 자고 일어나도 허리가 전처럼 아픈건 없습니다..수술 직후 바로 그랬구요..약때문에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수술후 거의 석달이 다되가는 지금까지 전처럼 잠잘때 아팠다던가 아침에 일어났을때 아프다던가 하는건 없습니다..물론 수술후 누워만 있어서 안아팠을수도 있구요..요즘은 수영도 다니고 합니다만 아침에 아픈건 없습니다. 이런걸로 봐서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싶지만 그 위에 다른 증상들이 저를 불안하게 합니다. 일단은 수술후 본격적으로 빠르게 걷는 연습을 할때 고관절쪽이 쩔뚝거릴정도로 아팠습니다..수영장 갔다오니까 쪼금 낫더니만 이틀정도 있으니까 안아팠습니다..그리고 등뼈는 지금까지도 쪼금씩 아픕니다. 온몸관절에서 소리가 나는것이 참 이상합니다..수술전에는 없었던 증상입니다. 온몸이 너무 경직되서 그런것인지 몸이 편치 않습니다. 그리고 하체에 경련이 너무 자주 일어납니다..살떨림같은거 말이죠..수술전엔 없던 증상인데 수술 후에 생겼습니다. 긍정적이게 생각을 해보면 허리 수술후 허리에 무리를 안주려고 무릎이랑 골반에 너무 힘을 주고 다녀서 그런게 아닐까 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등이아픈것도 보조기차면서 허리에 무리안주려고 상체에 힘을 잔뜩 주고 다니다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어깨가 뻐근한거 역시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근데 아무리 긍정적이게 생각하려해도 너무 불안합니다. 책에서 보니 예민한 사람은 수술이 아무리 잘되어도 온몸이 아프다고 한다하던데 제가 그런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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