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립니다...
환우 4ab82004-04-29
참 오랜만에 들리네여...
오랜만에 들려도 여전히 반가운 분들이 많아 기분이 좋네여...
저를 기억해주실지는 몰라도....
무궁화 형님..칼슘 누님..등등...
모두 건강들 하신지......
칼슘누님은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힘내시구여...
전....
그동안 놀다가 다시 사회생활 시작했습니다.....
요즘 쫌 바빠서 한동안 이곳에 못들렸네여....
몸은 많이 괜찮구여....
병원에서도 6개월마다 와서 진찰만 받으라는군여....
그래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이란게 참 간사한 동물이네여....
전에 많이 아팠을때는 이곳두 매일같이 들리고....
몸관리도 철저히 했는데...
지금 많이 좋아져 거의 통증없이 살다보니....
운동도 바쁘다는 핑계로 안하구.....
술도 많이 먹게되고...
몸관리에 나태해져가는 저를 보게 됩니다....
이러면 언젠가는 또 그 고통을 겪을텐데...하며 다시 저를 채찍질하고는 있지만......
생각처럼 쉽게 안되네여......
이젠 자주 여기에 들려서 어렵게 살아가시는 환우님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시 잡아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열심히,건강히 사시구여....
나중에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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