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리에 인생을 받쳐든 고행의 승자들에게....^^
환우 493d2004-04-07
86년 초기 발병, 88고관절 수술 후 조금 약 먹고,
지금까지 12~~4년 약을 먹지않고,
어렵지않게 살아왔는데, 이렇게 저와 같은 삶에의
몸부림을 치는 여러분들이 많음에 정말 어한이 멍멍
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다니,,
정말 몰랐네요,
너무 충격적이고, 너무 당황 스럽습니다.
88년 수술할 때 만 하더라도 외국에 많은 환자가 있다하여,
고관절 역시 의자나 양변기에 맞게 만들었다고,
의사선생님께 들었는데,,,
이렇게 많이 계실줄이야,
귀하신 님들,
저는 지금 39살 입니다,
먼저 음식을 잘 드시고, 영양이 최우선입니다,
아파도 그때 그때 잠깐씩 진통제만 드세요,,
아플때만, 매일 드시지 마시고,,
그냥 평상시처럼 건강인처럼 행동하면,
저와같이 10년이 넘게 진통제 외 아무 약도 안드시고도,
잘 지탱해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고통 저는 다 견디고, 지나온 시간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언제 그런시간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한의 정신적 에너지를
주셨어요,,^^
마음이 머리를 지배하고, 생각을 제어한다면,
가능합니다,
많이 웃고, 농담도 해가며, 약간은 푼수처럼 사세요,
그러면 세상이 나를 향해 미소지을때
저처럼, 통증과의 뼈아픈 이별이 말초신경을 자극해
나도 모루게 얼굴에 웃움이 만연하게,
꽃피게 된답니다,
결혼도 걱정말아요,,
진정한 동반자가 그대 곁을 지날때면,
당신의 자아에 재치의 웃도리와,
유머의 바지를 입고,
스마일 뻿지를 가슴에 달고,
앞을 가로막는다면 뭇 여성<남성>은
그대들의 품에 안기게 될겁니다,,,하하하
자 그럼 오늘도 책을 벗삼아,
인생의 닷을 올려볼까요,,,,,,아리가또 고자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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