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요....
환우 b60a2004-03-03
강척이라고 안지는 한 2년정도 되었구요...
첨엔 단순히 컴퓨터를 많이해서 목이 아픈가보다 했거든요...
직장다니면서 단순 입력작업을 많이해서 늘 목덜미가 뻐근하고
그러다 어느날 머리감으려는데 왼쪽 팔이 안올라 가더라구요,,
이러다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그냥 지냈는데 그게 한 3년됐네요.
그땐 먹고 사는게 힘들다 보니까 직장에 빼달란 얘기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보냈는데 지금은 목이 거의
움직이지 않아요,, 좌,우 한 15도 움직이면 많이 움직이는거구요.
뒤로도 거의 움직이지 않구요,,,,,
다른 분들은 허리가 굉장히 아프시다고 했는데 전 목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허리가 아픈적은 없었거든요,,,
그러다 의자에 앉아서 왼쪽으로 허리를 숙이는데 뚝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오른쪽 고관절에 힘이 쫙 빠지더라구요,,,
첨엔 목이 아파서 생기는 보상작용인가 보다 생각했지요.
(아프면 병원가서 확실한 진단을 받아야 하는데 혼자 진단내리고 치료하다 병을 키웠지요,,,)
근데 아직도 이상한건 다른 분들처럼 전 아프지는 않거든요,, 첨부터 지금까지 아무 이유없이 아픈적은 없었어요,,
단지 목이 굳어서 움직이려고 하면 아프고 자고 일어나면 좀
괜찮아지고,,,, 그래서 목디스큰가 했는데,,,,,,
점점 허리가 안 숙여지는거예요..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목보다는 허리를 숙여보라는거예요..물론 무릎 조금 아래까지만
숙여졌고,,피 검사해보더니 강척이라더군요....
길게 남겼는데 저 같은 경우는 좀 특이하게 발병한거 같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참 엇그제 스노우보드 배우러 갔다왔는데 허리가 안숙여져서
울 여친이 보드 신겨주고 일으켜 세워주고 해서 탔는데
잼나더라구요...
조금만 노력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남들 하느거 다 할수있고
우리에게 희망이 있을께예요,,
우리모두 힘내서 활기차게 생활해요,,,다 잘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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