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참 좋아요
환우 e96d2004-01-3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토요일 오후 정말 햇볕이 좋아요.
군대시절 생각나시죠?
춥고 고달픈 군생활에서도 햇볕에 말리는 달콤한 시간들...
이젠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힘들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오히려 욕심을 줄이면
덜 아프니까요.
여러분도 오늘같이 좋은 날 지쳐있는 몸과 맘을
실컷 말려보세요.기분이 한결 좋아져요.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데 오늘도 근무중입니다.
담에 좋은 기회있으면 참석하고 싶군요.
낼 모레 병원가는 날이네요.한달에 한번 서울가는 가는것도
이젠 일처럼 되가는군요.
오늘도 힘차게!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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