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피린..
환우 769b2004-01-29
제 경험이 님들께 혹 도움이 될까 해서요..
작년 9월경,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고 쭉 조피린(한림제약의 500mg. 아침 저녁 2개씩)을 먹었죠. 호박씨처럼 생긴 주황색 약 있잖아요.. 그런데 별 차도가 없더군요. 원래 이쪽 계통이 약을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지라 차차 낫겠지 하면서 계속 복용하고 있었는데..
담당 선생님께서 어느날 사라조피린 en정(일성신약. 500mg. 아침저녁 2개씩)을 주시면서 함 먹어봐라 하시더군요..같은 조피린인데 별 차이 있겠냐 싶었지만.. ^^: 근데 요즘 눈에 띠게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좀 이상해서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같은 조피린이고 같은 용량인데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이겠냐며 오히려 제게 묻더군요.. 이쪽 계통의 약이 원료 자체가 다 수입인지라.. 수입하고 제조하는 회사에 따라 약이 되는 어떤 성분(?)을 넣는 비율이 다르다고 하시더군요. 더 이상의 언급은 안 하시구요...ㅡㅡ:
훗.. 이렇게 말하고 나니까 제가 마치 장사하는 사람같습니다만.. ㅎㅎ 한림제약의 조피린 복용하시는 분들, 한번 생각해보시라구요. 약값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 정품을 복용하면서 빨리 낫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냥..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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