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우 09642004-01-20
전 올해 24살 되는 여자랍니다.
작년 여름에 병원에서 강직성척추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희귀병이라 들었는데
이케 많은 사람들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반갑다고 해야 할지... 위로를 해야할 자리인지 헷갈리네요 ^^
저의 외삼촌 한 분도 강직성척추염으로 이미 뼈가 굳어져서
하나의 막대기처럼 되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정도 잘 꾸리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만큼이나 소중한게 있을까요?
삼촌은 그런 가족들이 있어 항상 밝은 모습 잃지않으십니다.
그런 삼촌을 보고 자라왔는데...
저보다 어른들이 걱정 마니 하시더군요... 특히나 저의 외삼촌이 더 미안해 하시더라구요..난 정말 아무러치도 않은데요..
여자는 남자보다 진행강도가 훨씬 낮다고 들었습니다.
전 별로 걱정 안해요.
여러분도 너무 걱정마시고, 모든 병의 특효약은 맘이 행복한게 최고인것 같아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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