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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죽는줄 알았어요

환우 490c2004-01-16
저는 오늘 첨 가입했구요.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도 몰랐고요. 아프니까 관심이 가더라구요. 31살이고요. 한 열흘전에 허리와 등쪽이 아파 이틀동안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1시간도 못 잤습니다. 이틀동안의 밤은 왜 이렇게 긴지 정말이지 미치고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 가서 부황도 하고 뜸도 뜨고 할건 다 해봤는데도 별로 진척이 없더라고요.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한 3일정도 많이 아프다가 지금은 조금 덜해요. 매일 아침에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하니까 조금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스트레칭도 계속 아니 자주 못하고 집에서 안마기가지고 안마를 해요. 어떻게 해야 안아프고 기분이 좋아질까요, 집에선 와이프가 매일 노인네 같다고 핀잔만주고 짜증나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아마도 이병은 군대에서 시작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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