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척추염의 폐기능과 소화장애 관계
환우 87fe2018-07-25
수고가 많으십니다.
56세 남자이구요, 20대초반에 발병되었습니다.
현재는 20년 전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로 양측고관절 전치환술 했으며 지금도 좋습니다.
척추는 거의 굳은상태 입니다.
포도막염 2년에 한번정도 찾아오며 치료하면 바로 낫습니다.
그래도 직장생활은 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1. 4년째 기능성소화장애 진단을 받고 약한 복통, 불규칙한 대변으로 약먹으면 좋아졌는데
올해부터는 치료도 잘 안되며 특히 아침에 속이 불편해서 식사 못함.
2. 두달 전부터 우측 가슴. 위치는 돌아가면서 누르면 통증이 오면서(간헐적) 아침부터 오전이 심하며 오후에는
지낼만 합니다
숨이 차고 숨쉬기가 답답하며 온몸에 힘이 없고 나른하며 목소리에 힘도 없는 증상이 오네요
해서 폐CT를 찍어보니 담배(6개월째 금연)를 30년 피운 원인인지 폐기종이 몇군데 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 했습니다.
결론은 흉곽이 좁아서 폐활량이 부족해서 인지 폐기종 때문인지 강척의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또 이에 대한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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