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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하하하하

환우 446e2004-01-09
그냥 웃으보았드랩니다. 참 이거 그냥 질문인데. 예전에는 아침에 무지 아팠거든요 못 일어날 정도였는데. 낮에는 움직이면 많이 괜찮고 괜찮은 날은 하나도 안 아팠는데. 요즘은 아침은 상대적으로 덜 아픈데. 하루종일 통증이 가시질 않는데. 다들 그러신가요? 이게 진행되고 있다는 건가요? 책상에 앉았다가 허리보다도 목이랑 가슴이랑 어깨가 아파서리 책을 못 보겠는데. 다들 그러신가요? 가끔은 컴 앞에서 손가락 두드리는 것도 힘든데. 글구 수영할때도 어깨가 아파서 오래 못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강척 8년차인데도 헉 이제 9년차군요.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요 강척이란 놈을..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읽어보았습니다. 진짜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대단해 보이기도 하구요. 제가 겁도 많고 소심한 놈인지라. 전 아직도 헤매고 있는 중인데 직장 다시니고 결혼하신 분들 진짜 대단해 보입니다. 처음 강척으로 진단받고 질질거리며 친구들 만날때 이해한다는 말이 제일 싫었었는데. 어제 오래된 친구를 만났드랬습니다.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맞는지. 이해하느니 나 같으면 어떻해 하겠다느니가 아니라 묵묵히 들어주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맘이 느껴져 오랜만에 편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용기도 생겼구요 그리고 코아스 들어와서 다시한번 힘 얻고 돌아갑니다. 다음 정모땐 꼭 참석하고 싶네요!! 1월 31일날 정모 하는거 맞나요? 이제 가서 얼굴도 좀 익히고 인사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잘될지는 모르지만. 강척과 싸우고. 아니 이런 표현보다는. 잘 살아가고 계신분들!!! 화이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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