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환우 f01e2004-01-06
가입한지는 오래 됐는데 처음 끄적여 봅니다.
(회사라 몰래 쓰는중이라죠;;)
제가 아파온건 고2때 강척 판정을 정확히 받은건 3년후 한양대
병원였는데 벌써 강척을 앓아온지 14년이 됐군요(먼산)
어쩌면 제 일부분이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_-;;
(요즘은 고통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잘 모를때가 있긴 합니다;)
아무튼 올해 수술을 해볼까 합니다.
제가 척추쪽이 좀 굳어 있는 상태라.. 좀 망설이긴 했지만
한번 해볼려구요.
나중에 수술후 후기를 써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보려 합니다.
(아직 수술 날짜도 안잡혔는데 이런소리 하는게 좀 우습지만;;)
아래보니 우울증 증세까지 있는분 계신거 같은데
저도 허리가 굽은 상태이다 보니 벼라별 소리 다 들으면서
회사 생활을 합니다만 (어떤 녀석은 제가 못들을꺼라 생각했
는지 꼽추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하하) 모든게 자기 맘 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 당당하면 되는겁니다.
남들보다 좀 불편할뿐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면 약간이나마 편
해지더군요.
좀 주제 넘는말 같네요 ^^;;;
아무튼 종종 나타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모두모두 완쾌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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