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도 활기차게.^^
환우 ce242004-01-06
2004년이 되어도 몸이 아픈건 변함 없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요즘 겨울이라서 그런지..밤에 아파서..잠을 못잘때가 많지만.
그래서 회사에서 몰래 몰래 졸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결혼 할꺼 같습니다..^^
애인이랑은 얘기는 다 했고..
양가 부모님도 맘에 들어 하십니다..
문제는 애인은 제가 아픈거 다 알고 있는데.
애인 부모님이 그걸 모르는데....
숨기고 결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말해야 하는지 고민 입니다.
애인은 나랑 살껀데..내가 이해하는데..
라고 말하면서 부모님이 아시면 안좋아하니깐..
그냥 말하지 말라고 하네요...
딸만 넷인 집인데....둘째 거든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큰언니 하고 셋째 하고 막내가 .
제 병을 이해해 주고 절 응원(^^?) 해준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큰 힘이 됩니다...
코아스 여러분도 병 때문에 애인이랑 헤어지지 마시고..
꼭 좋은 결실 있었으면 합니다...플즈...
그리고 제 애인이 해준말..한마디.^^
몸이 아픈건 이해할수 있다..
장애인이 되는것도 힘들겠지만 이해할수 있다.
하지만 마음이 꺽이는건 절대로 이해하지 않을거라고..
여러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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