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AS
자유

<휴미라>생물학적 제제 자가 주사 보조구

환우 a4132015-03-12

생물학적 제제 자가 주사 맞으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제공합니다.

많은 자가주사 약들로 도움을 받지만, 회원분들이 자가주사가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개를 완전히 숙일 수 없어, 제대로 주사가 되는지 볼 수가 없어서.

내가 제대로 피하에 주사하고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주사 바늘이 보기 싫어서. . .

등등등

이런 분들을 위해 자가주사 보조구와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는 휴미라 자가 주사 보조구가 병원에서 제공된다고 하니, 이전부터 계속 휴미라 치료를 받으셨던 분들도 받아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 드립니다.

계속 주사부위를 보지 않아도 됨 : 시린지 형(주사기 형) 휴미라를 보조구에 장착해 사용하면, 굳이 고개를 계속 숙여서 피부를 바늘로 찔리는 과정을 지켜 보지 않아도 보조구 넓은 면을 대고 누르기 때문에 주사가 좀더 용이 합니다.

피부구조상 피하인 6mm까지 주사되고 안정적 주사 가능 : 보조구의 넓은 면을 주사 부위 피부에 접촉한 후, 보조구를 손바닥으로 끝까지 누르면, 피부의 조직 구조상 피하인 6mm까지 맞추어 안정적으로 주사가 가능합니다.

주사 바늘 보지 않고 주사 가능 : 보조구의 뒷면(불투명한 부분)을 위로 돌려서 사용하면, 주사 바늘을 보지 않고도 똑같은 방법으로 안정적으로 주사할 수도 있습니다.

기사: 휴미라, 전용 주사 보조구 휴플러스공급

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97636

한국애브비와 에자이는 휴미라(아달리무맙)의 전용 주사 보조기구 `휴플러스`를 환자들에게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휴미라는 환자가 직접 주사할 수 있는 자가주사제로 펜과 시린지 형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휴미라 시린지를 휴플러스 고정 장치에 넣고, 넓은 접촉면을 피부에 닿게한 후 반대편을 누르면 주사가 된다. 피부 구조 상 피하의 깊이를 감안해 최대 주사 깊이를 6mm정도로 설계했으며, 보조기구를 끝까지 누르면 자동으로 주사된다.

한국애브비 관계자는 "휴미라는 임상 연구와 경험이 10년 이상 축적된 치료제이지만, 투약 및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어려움이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휴플러스는 이러한 환자 중심 혁신의 일환으로 고안됐다"고 말했다.

휴미라는 2주에 한번 자가 주사하며, TNF-알파의 수치를 낮춰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한다. 국내 2007년 출시됐으며 류머티즘 관절염, 건선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중증 축성 척추 관절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크론병, 소아 중증 활동성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건선 등 9개 질환에 적응증을 보유했다.

공감은 회원만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