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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결혼전

환우 35982015-02-16
안녕하세요.
약 2년전에 병원에서 확진을 받은 상태입니다.
일년에 한두번정도 감기에 걸리면 통증이 심하게 오고 그이외에는 생활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1년전부터 3개월간격으로 대학병원에서 처방 및 검사는 하고 있고요.
병원에서도 그렇게 심한 상태는 아니라고 하셔서 그냥 약(조피린)만 처방을 받아서 먹고있습니다.
그렇게 상태가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 하지는 않고요.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교제기간은 6개월정도)
곧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갈계획입니다.
그래서 요즘들이 부쩍 많이 고민이 되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을 뵙기 전에 여자친구에게 제 몸상태를 말을해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애기를 꺼내는게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상태가 심각하지 않나서 말을 안해되 될것같기도 하지만 결혼후에 알게되면 여자친구가 배신감 이런게 들것같기도
해서 말은 해야될것같은데.. 막상 말을 할려니...
괜히 말을 해서 걱정만 안기는건 아닌지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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