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고 두렵네요
환우 6c442014-12-03
전 50살먹은 남자입니다
15년전 쯤 등산중 허리와 고관절을 크게 다친후부터
2년에 두세번 쯤 심하게 아파서 지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2주전 고려대학교 류마치스 내과에서 검사 받고 오늘 최종 장척 진단
희귀병으로 완치할수 없으니 , 꾸준히 운동하고 두달치 약 처방 받아 왔네요
그동안 허리나 고관절 아프때마다 정형외과 , 신경외과 , 한의원에 많이도 다녀는데
이미 저의 허리나 척추는 강직이 되어버렷고 이제 목이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병원 의 처방에 따른 약복용과 더불어 운동하는것 과
별도로 치료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
같이 아픈 분들도 어떻게 치료나 관리 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답변 1
전 50살먹은 남자입니다
==================== 답 변 ====================
15년전 쯤 등산중 허리와 고관절을 크게 다친후부터
2년에 두세번 쯤 심하게 아파서 지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2주전 고려대학교 류마치스 내과에서 검사 받고 오늘 최종 장척 진단
희귀병으로 완치할수 없으니 , 꾸준히 운동하고 두달치 약 처방 받아 왔네요
그동안 허리나 고관절 아프때마다 정형외과 , 신경외과 , 한의원에 많이도 다녀는데
이미 저의 허리나 척추는 강직이 되어버렷고 이제 목이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병원 의 처방에 따른 약복용과 더불어 운동하는것 과
별도로 치료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
같이 아픈 분들도 어떻게 치료나 관리 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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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우회 홈페이지에는 운동자료와 교육자료등 많은 자료들이 올라와있습니다.
처방약과 꾸준한 운동, 생물학적 제제 주사외에 현재로선 검증된 치료는 없다고 보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 가장 경계하셔야 할 것은 어떤걸 했더니 나은 사람이 있더라...이병에는 뭐가 좋더라 등등
검증되지 않은 치료들입니다.
항상 환우회 모임에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검증되지 않은 치료로 다른사람들은 다 나아도 나는 안낫는 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 천천히 가도 끝까지 갈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으시는 것이 우리 병을 이기고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비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도는 있습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정도를 따라 가시는 것이 가장 빨리 가는 방법임을 잊지 마실길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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