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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의료상담

3315번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 답변 부탁합니다...

환우 11752014-08-16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 답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골성연결이란 1991년 7월 강직성척추염 진단 당시 ESR, CRP 염증 수치가 높았고 몸 전체가 뻣뻣하였고 전혀 거동도 하

지 못하였고 왼쪽 다리에 살이 많이 빠지고 체중도 10kg 정도 빠지면서 엄청 아팠습니다. 이때 bamboo spine 척추에

있었고 경추까지 몸 전체가 연결되면서 일자 증상이 보였습니다.

이때가 골성연결이라고 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당시 x-ray 촬영 기록이 보관 기간이 종료되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만 진행 경과 진료 기록과 x-ray 촬영 판독 기록

으로 보시면서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일상생활 즉 백수생활을 하면 그래도 약 좀 먹고 물리치료하고 쉬고 싶을 때 쉬고 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데. 그러나 일을 좀 할려고 시도하면 만성피로에 몸 이곳 저곳 근육통으로 직장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증상이 과거 군복무 할때부터 염증이 생기면서 진행할때는 군병원에 입원 할 수 밖에 없었고 병원에서 안정을 취

하고 치료 받으면 좋아져서 자대 복귀하여 훈련만 받으면 다시 염증이 유발하면서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아픈 강도

가 조금씩 다르지만 강직성척추염과 섬유근육통이라는 각각 다른 질환으로 진단받았습니다. 같은 질환인지 아니면 강

직성척추염으로 인한 스트레스인지 합병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51살이지만 아직까지 포도막염은 걸린 적은 없지만 눈이 우리한 증상은 자주 나타납니다.

제 경험으로 강직성척추염은 진행할때와 진행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즉 ESR, CRP 염증이 유발되었고 이때 아픈 강

도가 염증이 없을때와 차이가 엄청 다르다는 것입니다.

강직성척추염 환우 중에는 염증이 없는데 진행한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는 강직성척추염 즉 염증이 생기면서 강직되는 물질인지 의학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서서히 굳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굳지 않을려면 온천, 물리치료, 안마 등으로 강직되는 근육을 꾸준하게 풀어주어야만 강직되는 것을 예방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류마티스 내과도 한의학, 물리치료과 등으로 협진 병행치료 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답변 1







==================== 답 변 ====================
게재해주신 방사선 판독지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흔히알고있는 디스크)만이 기록되어있습니다. 91년도 기록으로 보이는 엑스레이 결과를 쓴 진료기록에도 bamboo spine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이 되어있구요. 골성연결에 대한 진료기록도, 방사선 소견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방사선사진이 어떤지 봐야 겠지만요. 몸이 뻣뻣하게 되었다고 bamboo spine을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엑스레이상 나타나는 하나의 모양으로 해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참고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첫번째 사진 사각형의 척추뼈 사이에 빈공간으로 보이는 것이 디스크가 있는 공간입니다. 각각의 분절이 움직일수가 있죠. 두번째 사진은 아래위 척추뼈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런모양을 bamboo spine이라 부릅니다. 전면 사진을 보면 연결된 마디가 꼭 대나무 마디모양으로 생겨 대나무와 비슷하여 이름 붙여진 것입니다. 여기에 전면 사진이 찾아보니 없네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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