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모임을 다녀오고 나서...
환우 cac12014-05-23
편안한 마음으로, 나의 머리속 힐링을 위하여, 빠른 걸음으로 달렸다..
꼭 중요한날에는 무언가 나를 가로 막는다. 뛰었다~
모임장소를 이리저리 찾다가, 이만큼 시간이 또 지났다..
좋은 소식 전달과 대화의 채널을 만들고, 분주히 움직여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다시금 알게되는 내용과 새로운 환우들을 보면서, 반가웠다.
외모가 뚱뚱하여도, 나이가 많아도,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를 보면, 공감할수 있었다.
혼자가 아닌, " 우리"라는 유대감이 나를 더욱 편안하게 했다.
그날, 옆자리에 계신분은, 지난번 내가 잃어버린 치료 시간을 지나고 있었다.
적극적으로 치료와 마음의 자세를 말씀 드렸다. 공감하셨으리라.
이번 정기 모임 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다음에는 말보다,
도움을 주는 사람(봉사자)중에, 내가 있을것이다.
*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실과 타협으로, 감사의 글을 늦게 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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