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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하루 넋두리

환우 a4132014-05-14
김강호 원장님 진료가 끝나고 만나면 8시쯤 됩니다.
늦은 저녁을 먹고 정기모임 상의를 하다보면 어느덧 12시가 됩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진료일텐데도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시네요..
저녁에 다 못한 상의는 카톡이나 전화로 합니다..업무시간, 진료시간을 쪼개서 하다보니
대화가 끊길때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해온 정기모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모임을 일요일로 마룰걸..토요일에 하루만 더
바짝 준비할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그래봤자 김강호원장님은 토요일도 진료를 하시네요.)
장소를 예약하고 선생님들께 부탁을 드리고 일하는 스텝들을 모았습니다.
오늘 떡집에서 떡을 예약하고 왔는데 샘플로 준 떡이 맛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도착한 기념품도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서 내심 뿌듯하고요..
그래도 아직 다 해결을 못한 것들이 맘을 졸이게 합니다.
멀리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오시는 우리 회원님들 뵙는데 불편없이, 알차게 잘 해야할텐데 하는 마음에
걱정이 큽니다.
내일 저녁에 또 김강호 원장님께 늦은 밤까지 준비를 시킬 생각을 하니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
직접은 고생한다고 낯간지러워 못하고 이렇게 글로 합니다.
많이 부족한 준비로 걱정이 되는 모임이지만..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서 여러분들 뵙는 자리이니
많이 많이 오셔서 반갑게 인사 나눴으면 합니다.
전 운영자 이승호구요..아마 입구에 서 있을 겁니다..처음 오시는 분들은 서먹해하지 마시고 오셔서
저 아는척 해주세요 ^^ 이름표 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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