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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안녕하세요. 강직성척추염을 앓은 지도 4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해가…

환우 23c92014-05-12
안녕하세요. 강직성척추염을 앓은 지도 4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해가 바뀔수록 운동과 술담배도 끊어가며 처음과는 많이 호전된 상태로 유지중입니다. 정말 처음 발병했을 당시를 생각해보면 어휴..ㅋ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발을 떼서 디디려는 순간, 그 통증.. 그래도 뻣뻣한 건 여전하지만 어느덧 이 느낌에 익숙해져버렸네요.. 의사선생님 말대로 병을 완쾌하려기보단 잘 유지해야겠구나를 곱씹으며 지내고있습니다.ㅎ 쓰다보니 서론이 길어졌네요 제 상황은 위와같은데 정기모임이 열린다고 하는데 참석하는 것이 좋은건지 잘 판단이 안서서 이렇게 써봅니다. 제가 일산백병원에서 진단을받고 여태 진료받아왔습니다만 아버지께서 한양대도 한번 가보자하셔서 마침 모임에 참관하시는 김태환 교수님에게 진찰을 받게되었드라구요. 낙서장에 너무 진지한 글 올리는 건 아닌가 싶네요..ㅎㅎ 자기전에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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