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척 자조관리교육이 있었습니다~
환우 66072003-12-13
4호선 혜화역 서울대학병원 간호대학신관 5층에서 교육이 있었는데...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올해 7월부터 아파서 9월쯤에 강척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사실...강척이란 병에 대해서는 인터넷으로 자료 찾아본 것과, 코아스에서 회원님들의 글을 읽은게 전부랍니다...
병원에서도 얘기를 해주긴 하셨지만...자세하게 들은게 아니라서...
도대체 이 병이 어떤 병인지...자세히 알고싶어서 교육장소로 갔습니다.
역시...내용이 무척 도움이 되었고..마음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교육중에서 마지막 시간엔 자신과의 약속을 하는 시간이 있었답니다..
일주일 동안 지킬 내용을 적어보고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다들...유연성 운동이나..관절운동..등을 하루에 일정한 시간만큼 해보겠다고 하시고...
하고싶은 일은...친구를 만나거나..등산을 가거나..외식을 하거나...하는 등등이었습니다.
우리는 통증과도 씨름을 하지만..외로움과도 씨름을 해야하기에...적절한 대인관계는 무척 도움이 될것 같더군요...
강의는 참으로 재미있고, 부담없고, 밝았습니다.
준비하신 분께서 참으로 성의껏, 열심히 준비하셨다는 것을 한번에 알겠더군요...
맛있는 차와 간식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혹시...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다면...다음주에라도 한번 나와보세요...정말 도움이 되실거예요...
자기전에 간단한 유연성 운동 하고, 즐거운 꿈나라로 가렵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