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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생로병사 강직성척추염보고 궁금한점이있습니다

환우 ab722014-03-31
저같은경우 20살때 발병햇고 염증수치 잡는데 3년정도 걸리고 그후 사소한통증정도를 느끼며 정상인처럼 잘지내오다가 최근 거의 6년만에 허리통증으로 esr9 crp1.25정도이며 2월달부터 낙센하루 1알씩 먹다가 3월 19일부터 두번씩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 현재 허리통증과 오른발뒤끔치 통증정도 이며 특별히 아침이나 저녁이나 통증의 차이는 없고 그냥 일관성있는통증입니다.
원래 전에 염증수치높을때만 강척에대한 심각성으로 요가도 다니고 했지만 염증수치 정상되고 통증도 일상생활에 지장없으니 강척에 대해서 가벼운병으로 생각했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강척에 대해서 심각성을 알고 인터넷정보검색하면서 우연히 생로병사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궁금점이 두가지 생겼습니다.
1. 염증수치가 정상이라면 병의 진행이 멈추었다고 볼수 있나요? 아니면 염증수치가 정상이여도 병의 진행이 느릴뿐 계쏙 진행하고 잇다고 보는건가요?
2. 생로병사 환우님들 사례를 보며 궁금한점이 결국 나이를 먹으면 언제가는 허리가 굳고 척추가 굽어지거나 목이나 허리의 활동제약이 생기는거는 강척 환우대부분이 겪게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관리를 잘해도 강직성척추염이 걸린이상 언젠가는 목이나 허리활동의 제약 및 허리가 굳고 척추가 굽어지는건가요??

답변 1

1. 염증수치가 정상이라면 병의 진행이 멈추었다고 볼수 있나요? 아니면 염증수치가 정상이여도 병의 진행이 느릴뿐 계쏙 진행하고 잇다고 보는건가요?
--> 정상이어도 병은 계속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정상인 기간과 증상을 보고 병의 진행이 멈췄다는 판단을 하시면 주치의 선생님께서 약을 끊자고 하실겁니다.. 약을 끊은 후 6개월 정도의 주기로 병을 관찰하게 됩니다.
2. 생로병사 환우님들 사례를 보며 궁금한점이 결국 나이를 먹으면 언제가는 허리가 굳고 척추가 굽어지거나 목이나 허리의 활동제약이 생기는거는 강척 환우대부분이 겪게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관리를 잘해도 강직성척추염이 걸린이상 언젠가는 목이나 허리활동의 제약 및 허리가 굳고 척추가 굽어지는건가요??
--> 관리를 잘 하면 관절이 굳을리가 없습니다. 병의 진행이 심각해지고,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만 굳는게 진행이 됩니다. 조금이라도 통증을 느끼실때 적극적으로 대응 하시면 관절이 굳는 경우는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답변 2

저같은경우 20살때 발병햇고 염증수치 잡는데 3년정도 걸리고 그후 사소한통증정도를 느끼며 정상인처럼 잘지내오다가 최근 거의 6년만에 허리통증으로 esr9 crp1.25정도이며 2월달부터 낙센하루 1알씩 먹다가 3월 19일부터 두번씩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 현재 허리통증과 오른발뒤끔치 통증정도 이며 특별히 아침이나 저녁이나 통증의 차이는 없고 그냥 일관성있는통증입니다.
원래 전에 염증수치높을때만 강척에대한 심각성으로 요가도 다니고 했지만 염증수치 정상되고 통증도 일상생활에 지장없으니 강척에 대해서 가벼운병으로 생각했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강척에 대해서 심각성을 알고 인터넷정보검색하면서 우연히 생로병사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궁금점이 두가지 생겼습니다.
1. 염증수치가 정상이라면 병의 진행이 멈추었다고 볼수 있나요? 아니면 염증수치가 정상이여도 병의 진행이 느릴뿐 계쏙 진행하고 잇다고 보는건가요?
2. 생로병사 환우님들 사례를 보며 궁금한점이 결국 나이를 먹으면 언제가는 허리가 굳고 척추가 굽어지거나 목이나 허리의 활동제약이 생기는거는 강척 환우대부분이 겪게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관리를 잘해도 강직성척추염이 걸린이상 언젠가는 목이나 허리활동의 제약 및 허리가 굳고 척추가 굽어지는건가요??
==================== 답 변 ====================
제 경험입니다.
1번 답은 강직성척추염의 진행 단계가 있고 진행이 멈춘 단계가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은 계속 진행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강직성척추염은 염증이 유발되면서 뼈와 뼈 사이에 뼈가 자란다고 합니다.
이때 주변에 근육, 인대, 신경을 굳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적절한 치료를 하면 진행을 멈출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계속 진행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도 염증이 진행하고 있을때는 MRI사진촬영이 좋고 완전히 진행하고 난 이후에는 일반X-RAY사진촬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염증 수치가 정상인데 진행된다고 하는 것은 후유증입니다.
염증이 생기고 난 이후에 주변에 굳게 될 수 있는데.
이때 장애나 굳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물리치료를 하면 정상적으로 많이 회복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자기 관리가 되지 않으면 또다시 염증이 유발하게 되면서 천장골, 척추, 경추로 진행 할 수가 있습니다.
2번 답은 적절한 치료 및 물리치료를 하면 굳지 않습니다.
다만 적절한 치료와 물리치료 등 자기 관리를 잘해야만 하는 질환입니다.
강직성척추염은 염증이 자주 유발되면서 진행하는 질환입니다.
결론은 염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평생 자기 관리를 잘해야만 하는 질환입니다.
강직성척추염 환우는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데. 환경적 요인 충격, 피로, 피로누적 등으로 염증을 유발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그리고 강직성척추염이 한 번 유발되면서 완전히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가면서 환경적 요인으로 반복적으로 유발할 수 있고 자기 관리를 잘한다면 다시 유발하지 않을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강직성척추염은 분명 조기 진단과 조기에 적절한 치료하면 진행이 멈춥니다.
적절한 치료에 따라서 진행이 멈추고 난 이후 장애가 남을 수 있고 후유증이 남을 수가 있습니다.
조기 진단 및 조기에 적절한 치료와 물리치료하면 심각한 질환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를 놓치게 되면 장애가 남고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제 30년 경험입니다. 제가 올린 글을 찾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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