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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하하하....

환우 48f12003-12-10
허하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너무 오래돼서 로그인할때 걱정했는데... 낯이 익은 분들도 계시군요.. 제가 원체 글 쓰는걸 싫어해서 읽기만 하고 간답니다. 작년 11월경에 진단받고, 한달후쯤 결혼하고, 직장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기술직이라 출장도 많은편인데.. 처음에 걱정하던것보다 훨씬 잘 적응하고 있지요. 오늘 병원에 가면 진료받고 병원을 옮길생각입니다. 아주대학병원에 다녔었는데.... 출장때문에 예약일을 지키기가 힘들것같아.... 하하하... 회원님들 모두 밝은 생각과 행동으로, 웃으며 지내시는게 제일 좋은 치료법이라 생각합니다.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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