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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오랜만이네요...-미국입니다.- 도움이 될까하고 조금 씀니다..

환우 5f672003-11-24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오는것 같네요.. 여기온지는 한 1년 됐습니다..(뉴욕)어학연수중이고요 물론 다른분들과 비슷한 경험을 했져 중3~고1때쯤 병을 1년 지나서야 알게 되었고 각종병원들 물리치료 한약~등을 써봤지만 때론 상태 좋구 때론 처절하니 걷지도 못하더때가 기억납니다. 전 78년생이고요~~ 이제한 10년정도 되가네요^^; 어려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정말 죽고 싶을정도로 힘들때도 많았고 눈물이 나온적도 많았습니다. 때론 서럽기도 하였지요 이곳와서 정말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약을 끈구 버팅기고 있져^^ 전 크리스찬이라 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 약을 끈은 이유가 뭐 종교적인 것을 논하자고 쓴건아니고 여기온지 1년하고 3개월 됐는데 비행기에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여기도착해서 무지 고생했습니다. 한 13시간을 앉아만 있었져? 그 고통을 아실껍니다.^^ 여기오기전에 헬스도다니고 약도 먹고 했지만...별로 아대병원을 여기오기 3달전에 알아서 겨우 제대로된 병원을 찾았던 거죠 처음 그약 먹었을때 정말 좋았어요... 약만으로도 다 낳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이제는 약을 먹어도 적응이 됐는지...별 근냥 그렇터군요.. 아 얘기가 길어질꺼 같아서 그냥 결론적으로만 간단히 말할께요. 여기와서 헬스를 좀 게을리 했지만 미국애들보면 근육있고 멋있어 보이자나요... 조금 지내보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게됬어요 특히 맨손 스트레칭에 신경르 많이 썼죠(합기도를 배워서 스트레칭을 할줄 압니다.) ------------------------------------------------------ 여기서 집중****1****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세요 정말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걷는거 그리고 근육을 무식하게는 말고 꼭 적당하게라도 만들어야합니다. 배근육 너무 중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왕자를 만들수 있도록 해보세요...역시 무식은 금물입니다. ------------------------------------------------------- 물론 약을 같이 복용하면서 운동을 한 결과 체력적으로도 건강해졌고 움 하여튼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한국서 신던 보세신발같은거 신고 다녔는데 ------------------------------------------------------ 집중 ****2******* 항상 오래걸으면 발바닥이 무지 아팠는데 신발을 좋은것 신고 난후(내발에 맞는 신발이였던거 같아요)농구 1게임도 뛰고 힘들었던것 지금은 3게임 뛰어도 조금 걱정은 되지만 체력적으로 부담을 많이 안느꼈어요... 신발장사를 하자는게 아니라...자기발에 정말 편한 신발을 신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발하나 편한걸로 바꿨다고 일케 달라질줄은 몰랐져..물론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니 잘 판단 하시길.. --------------------------------------------------------- 그후도 약과 운동을 같이 병행하면서 잘 지내다가 한번 약을 끈어 봤습니다. 지금 한 1달 정도 됐습니다. 머 약을 먹을때와 안먹을때 통증은 비슷하고 약을 먹지 안으니 피곤이 더 빨리 오는것 같긴하지만 견딜만 합니다. 역시 운동은 하고 있고요.... ------------------------------------------------------- 마지막 집중 ----3------ 제생각인데 아무리 우리가 맘을 편하게 먹는다해도 고통이 있기 때문에 긍정 적으로 생각만 한다는건 금방 없어지는것 같아요 우리는 독해져야할꺼 같아요 물론 그과정에서 쓰러지고 다시일어서고하는 반복적인것이 여러번 있을수 있지만.. 꼭 독하게 맘먹고 운동도하고 체력관리를 해야지만이 건강해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운동선수들을 보세요 자기 살을 깍아가면서 정말 열심히 운동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열심히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됬어요(물론 무식하게 무리는 금물입니다.) 적당히 쉴때도 당연히 있어야져... 모임 사진을 보면 배나온 아저씨들도 있으시고 등치들이 있으신분들도 있는데 절대 금물인게 살을 빼야한다고 생각해요 배에 근육이없으면 허리에 무리가 가자나요...그럼 그만큼 고통만이 남아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살을 빼세요 과감하게 저는 처음 여기왔을때 185파운드 나갔습니다. 한 82~3키로정도 였어요 1년지난 지금은 저녁을 일부로 안먹으면서 (5시이후로는 안먹음) 몇번 나의 스스로 테스트를 거치면서 운동한 결과 지금은 160파운도로 살을 뺐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무지 가볍습니다. 작은 통증도 같이 수반을 하지만 그리 두려운수준은 아닙니다. 저녁을 무지 많이 먹구 잤을때와는 하늘과 땅차이였져 먹구자면 아침에 일어나는데 1시간정도 걸림 ㅡ.ㅡ; 요세는 날씨가 안좋아서 조금 아프긴하지만 그래도 일하면서 공부하면서(사실 돈벌면서 어학하니라 공부는 잘 못해요^^) 잘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강척이면서 유학을 꿈꾸시는분들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하고 있습니다. 나같이 게으르고 운동 도 별로 안좋아했던 사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내스스로 바꾸지 안으면 아직도 전 침상에서 학교도 못간체 뒹굴고 있을것 입니다.. 우리다시 맘을 단단히 먹고 고통이 적어야 우리가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수 있고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될꺼라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생각만한다고 결코 낳을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호전될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 -"고통을 줄입시다" - -"살을 뺍시다." - -"음식조절합시다." - -"저녁 5시이후는 먹지 맙시다." - -"운동을 합시다""스트레칭과 걷는거 그리고 근육운동" - -조금씩 운동량을 늘리세요..천천히 길게 잡으시면서 - ---------------------------------------------------------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긍적적 사고방식 아주 좋아요~~ 하지만 그뒤에 우리의 노력이 수반되질 안는다면 결코 우린는 병을 이겨낼수 없다는걸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약해지지 마세요 우린 할수 있다는걸~~~ 모든 분들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을 기대하면서 미국에서 허니가^^ ps. 크리스찬분들을 위해 한마디만요(크리스천아니신분들은 안보셔도 되요~~)극히 개인 종교적인 이야기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아래....쪽 ---------------------------------------------------------- 한국서의 신앙생활이 엉망이였던 저는 이곳와서 주님을 영접하게됬고 정말 주님을 통해서도 많은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복음이란것 이 이런것이구나 다시하번 깨닫게 되었죠 오래 교회를 다녀도 복음을 접해보지못한 우리 한국의 크리스천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역시도 그랬구요 혹시 아직도 그분께 당신의 삶을 맏기지 못하셨습니까? 주님은 당신의 고통을 짊어지시길 원하싶니다... 그냥 맏기기만 하세요 크리스천으로써 말로만 하는 썬데이 크리스천이 되지 마시고 진짜 성경도 한번 제데로 읽어보시고 내가 교회다니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시면서 주님을 만난 첫 사랑을 다시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벽기도의 제단을 쌓으시면서 하루에 적어도 3장 이상씩 읽으시면서 진정 나의 삶이 어떠했는지... 말로만 크리스천이라면서 본이 되질 못하고 말로만 의지한다 하면서 나의 모든문제를 나혼자 끌어안고 살고 있지는 안는지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의 저도 고통과 두려움이였지만 지금은 한편으로 이병을 가지고있는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가 돌아보지못했던 주변의 고통받는 분들을 돌아보게 하셨고 정말 어려움 당하는 사람들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병이 아니였으면 아마 자만과 교만과 나의 욕심속에서만 살았을거 같아요.... 우리 감사합시다. 정말 감사합시다... 제가 설교하듯이 하는 건 아니고 정말 뜨거워지는 크리스천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에서 쓴글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우리 환우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는 허니가 되겠습니다. 그럼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하며~~` 뉴욕에서 허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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