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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병원 다녀온 날 더 아픈 이유?

환우 c9ec2013-11-26
혹시 병원에 다녀온 날 통증이 더 심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약이 바뀌면서 몸이 적응하는 단계라 그런걸까 싶기도 하고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서울사는 30대 중반 남자 직장인이고, 약 두달전 추석 연후 직후 심한 고관절 통증 때문에 관절경 수술받았습니다. 수술받은 정형외과에서는 "대퇴골두비구충돌증후군"이란 진단을 내렸었어요. 이 과정에서 강척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치료와 통원이 끝난뒤 본격적으로 강척과의 싸움을 위해 한양대 류마티스내과로 병원을 옮겨서 10월부터 약물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운동치료란건 별거 없이 그냥 주 3회 동네 수영장 다니는거랍니다. ㅋ

답변 1

정확히는 잘 몰라서 답변을 못드리겠고 저도 병원 다녀온 날은 그냥 우울해서 더 힘들어요 전 타지방으로 병원을 다녀서 그런지 운전 피로도와 .. 또 진료 대기시 긴장해서 더 아픈듯해요~ 젤 정확한 것은 의사에게 물어보는것인데 1분도 안걸리니 ㅠㅠ 힘냅시닷

답변 2

정확히는 잘 몰라서 답변을 못드리겠고 저도 병원 다녀온 날은 그냥 우울해서 더 힘들어요 전 타지방으로 병원을 다녀서 그런지 운전 피로도와 .. 또 진료 대기시 긴장해서 더 아픈듯해요~ 젤 정확한 것은 의사에게 물어보는것인데 1분도 안걸리니 ㅠㅠ 힘냅시닷 ==================== 답 변 ====================

제 결론은 피로입니다.

강직성 척추염 환우는 백수 생활이 좋습니다.

장 시간 서 있거나, 장 시간 앉아 있거나, 장 시간 운전, 장 시간 노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잠도 푹 자고, 아프면 병원

가서 약으로 안되면 진통제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로 근육을 풀어 주고, 피로도 풀어 줘야 합니다.

자기 관리를 아주 잘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그래야 염증이 다시 유발하지 않고 자기 관리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염증이 유발하고 강직성척추염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 30년 경험입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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