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우울한 밤에..
환우 a3822003-11-18
음식 조절한다고 몸에 좋은 것들만 먹고
마음을 수양하면서 기쁘게 웃으며 지냈건만..
오늘 밤에는 후배들 때문에(?) 이 늦은 시간에 순대며 떡볶이며 오뎅이며 먹고 왔어요..
이상하게 자학이 되네요..
더불어 기분까지 우울해 지구요..
사람이, 남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네요..
아직 수양이 부족한가 봅니다..
참 오래간만에 느끼는 우울함입니다..
염증이 생길까봐 울고 싶어도 울지도 못하고 웃기만 했는데
한 달 정도 관리한 제 몸과 마음이 지금 단 한 시간만에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좀 더 수양하게 해 주소서.. 기도를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자야 겠습니다..
코아스 가족 여러분들도 좀 더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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