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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CRP 20이 넘는데..조언부탁 드리겠습니다.

환우 2dfb2013-07-27
강척 진단받은지 10년정도 되었고.. 현재 CRP20이 넘어간지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3개월 간격으로 혈액검사를 하지만 CRP가 10이하로 떨어진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약물도 이것저것 바꿔가며 염증수치 낮추려고 해봤지만 조금씩 더 올라가고 있는듯합니다. 꽤 오래전부터 의사 선생님과 주사치료 고려해보자고 얘기는 하고 있지만 결핵양성반응 나와서 계속 미루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분들 CRP 2-3정도에 엄청나게 통증이 심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CRP가 27정도 되는데도 오히려 그렇게 심각하게 통증이 심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었고 약먹을 시간되가면 통증이 점점 심해지다가 약먹고나면 다시 통증이 감소하여 일상생활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럭저럭 통증은 유지가 되는 듯 싶었지만 최근 두세달새에 약을 먹어도 통증의 경감정도가 줄어든듯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결핵약을 복용하며 주사치료를 시작해야 하는것일까요? 결핵양성반응이 있을 때 단지 약먹으면서 주사치료하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현재 저의 상황에서는 주사제제는 어떤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까요? 여러 환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복용하는 약은 아래에 작성했습니다. mtx정 6T씩 일주일에 한번 울트라셋 통증 심할때(주로 하루 한번정도 먹는듯합니다) 사라조피린 2T씩 하루두번 낙센에프정 1T씩 하루두번 뮤렉스정 1T씩 하루두번 로날정 1/2T씩 하루한번(아침) 큐란정 1T 하루한번(아침) 신일폴산정 1T 하루한번(아침)

답변 1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빨리 주사치료 하시길 권합니다. 염증이 그렇게 장기간 정상으로 잡히지 않는다면 관절이 굳어질 확률이있기 때문입니다. 결핵관련 질문은 주사제를 처방하면서 선생님께서 같이 처방을 해주실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주사제에 비해 비교적 결핵에 안정성이 있는 엔브렐을 권합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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