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케이드주사 때문에요...
환우 20bd2013-06-19
안녕하세요.. 일산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강척 진단은 4월 말쯤 진단받고 4월 30일 부터 약 복용하기
시작했는데요 효과가 없고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5월 27일날
레미케이드 주사를 맞았습니다...
주사를 맞고 염증수치가 15에서 정상으로 돌아와서 지금은
일상생활을 하는데요... 주사 가격때문에 한번만 맞고 지금은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바닥과 무릎통증은
약하지만 남아있구요... 허리가 뻣뻣해지는 느낌? 주사를 맞고
일주일간은 몸이 유연하고 가벼웠는데 지금은 몸이 약간
무겁고 뻣뻣한 느낌이 있습니다... 레미케이드를 2주 4주 8주
간격으로 맞아야 한다고 하던데... 저는 주사를 맞아야 할까요?
가장큰 고민은 약을먹고 3개월이 지나지 않아 주사를 비수가로
본인부담하여 150만원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부담을
했는데요... 가격때문에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
고향이 전라도라서 주사는 전남대 병원에서 맞았는데 집이
일산이라서 일산에 다른 병원을 6월 27일날 예약을 해놓았는데
레미케이드 주사를 보험 적용받아서 맞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차피 한번 주사를 맞은건 비수가로 본인부담하였으니 공단에
안올라가 있을것인데.. 7월 말경이 되어야 약을 3개월째 먹은
기간이 되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통증은 심하진 않는데 몸이 굳는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되네요..
경험 있으신 환우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가장 고민이 약 잘먹고 운동
만 하면 시간이 지나도 몸이 구부정하게 앞으로 굽지 않나요??
통증도 통증이지만 요즘 승모근과 척추기립근쪽 근육이 자주
뭉치는것 같아 나중에 몸이 구부정하게 앞으로 굽을까봐
걱정이 많이 되서요...
답변 1
현재 보험 수가 체계때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비급여로 생물학적 제제를 맞는 것은 부담이 많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일단 약복용 후 평가 시점까지는 어쩔 수 없겠습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 2
강척 보험은 X ray와 약제 복용일수, BASDAI라고 강척 생활 지수라는 것으로 평가합니다. 비급여로 투여 받으신것이 Xray 상의 진행이 아니라 약제투여 기간이 문제라면 7월말부터는 급여 가능합니다..병원에서 잘 상의하시면 급여로 처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X ray는 천장관절골염이 2 grade 이상이 보험 적용 받습니다.
소염진통제를 지속적으로 3개월이상 복용후 보험적용됩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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