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 판정 받은지 1년 조금 넘은 학생입니다.
환우 7b542013-03-21
처음엔 여기저기 아프고 해서 강척이라는 병명도 모르고
병원을 찾았었는데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정도만 먹고
운동으로 극복 해 나가고 있습니다.
술자리가 생기면 한 이틀은 어마어마하게 아프네요.
문제는! 지난번에 한번 무릎 뒷 쪽이 많이 아팠었는데,
이게 다른 곳과는 다르게, 증상이 찾아올 때마다 꼭 아프네요.
다른 부위는 돌아가며 아픈데 이곳은 아플때마다 꼭 같이 아픕니다.
걷기도 힘들어지는데 이걸 어찌해야 될까요? 오늘 병원을
가긴 하는데 걱정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1
병의 활동성(염증수치)등을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주치의께 말씀드리고 적절한 처방을 받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먹는약으로 조절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생물학적 제제 주사요법을 사용할 수 있으니 진료시 문의해보세요.
답변 2
쓸까말까 하다가...씁니다.
고민한 이유는 강척에 관해서만은 양의학이 진리라는
인식(사실은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이 굳어져있기 때문입니다.
디스크와는 다르지만, 결국 강척도 척추질환입니다.
즉, 디스크를 자연치유하는 한의학쪽으로 방법을 알아보심이
어떤지요. 저도 압구정의 모한방병원에 입원해서
목&허리 디스크와 강척 모두를 극복해나아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즉, 희망이 보입니다. 다행이 전 주사치료과정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디스크때문에 많은 주사를 맞고 고생했지요.
이번 기회에 좋은 한의원에서 꾸준히 (최소 6개월) 정도
외진을 받아보심이 어떻겠습니까...?
답변 3
위에글....혹시 자생한방병원 아닌지요??
만약 그렇다면 많은 생각을 해보심이.....
전 거기서 검사도하고 ct도 찍었는데 병명은 오십견 등등
강척과는 전혀상관없는 진단이나와 한1년 비싼 한약만 먹고
고생했내요.....지금에 볌명이 강척이시라면 강척 전문병원을
다니심을 강력 추천 합니다....그곳은 강척을 잘 모르는거 같아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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