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AS
의료상담

안녕하세요 꼭봐주세요 강직성척추염때문에...

환우 69652012-11-08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요리사입니다. 군면제를받고 아픈몸을이끌고 21살떄부터 무려 5년이란 시간을 요리를하며 생활해왓네요.. 가면갈수록 일은늘어나고 야근에.. 사람들도많이그만둬서 그만큼 일을더해야하는 상황도오구요 스트레스도 엄청많이받아서 심해졌나보네요.. 다리에서 어느새 등이랑 목까지올라온거같네요 목이 돌릴떄마다 마치 끊어진듯한 통증을유발하구요 약은 꾸준히는 복용안하였지만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챙겨먹을려구요.. 제가 요리생활하면서 야근 밤10시부터 새벽7시까지 근무해봣던결과 완전쥐약이더군요...안쑤시는데가없구요 그래서 요즘 너무스트레스받아서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되었 습니다...제가 잘한건지 잘못한건지..아직도 모르겠네요 제가 4대보험이되는 직장인데.. 바로내일 병원가서 장애인등급신청할려고하는데 등록하면 4대보험에서 퇴사할떄 혜택같은거 받을수있나요? 아무런 답변이라도좋으니 답글많이 달아주세요

답변 1

쓰신 글 중에서 약을 제때에 안 드신다는 귀절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통증이 있고, 병의 진행이 분명히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약을 제때 안 먹는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25년 넘게 약을 먹고 병을 앓아온 선배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정말 너무도 무모한 행동입니다. 약을 먹다가도 통증이 있으면 복용량을 늘리거나, 주사를 맞는 것을 상담하고 하면서 더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또한 꾸준한 근력 강화 운동과 (운동 자료실에 있습니다.) 자기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지금 쓰신 글을 보니 장애판정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관리를 잘 하고 몸을 회복하는데에 전념하길 권합니다. 그래서 장애없는 생활을 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상태로 장애를 받아봤자 4급이하 즉 경증장애 밖에는 안됩니다. 혜택이라고 해야 차를 사고 운행하는데에 약간의 혜택이 있을뿐 생활하는데에 큰 도움도 안되는 것이 복지정책의 현실입니다.. 보다 적극적인 치료로 병의 진행을 막고, 다시 회복하길 바라며, 진행이 되는 중이라 생각되면 전문의와 잘 상담해서 주사치료로 적극적인 대응을 하길 바랍니다..

답변 2

장애등급과 더불어 장애연금도 알아보세요. 장애연금 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요...

답변 3

저도 운영자님과 같은 의견이며.. 참고로, 저도 장애등급 신청했었는데, 2010년부터 강직 장애등급심사가 바뀌어 척추가 90%가 굳지 않은이상 4급도 어렵습니다. 아쉽게도, 장애등급 심사 문서에 90%라고 명시가 되어있어, 50~60% 굳은 상태에서는 장애등급을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공감은 회원만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