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 환우들의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환우 6b492012-10-04
안녕하세요!
저는 2007년에 강직성 척추염 확진을 받고 올해 강직성 척추염 5년차인 학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는데요, 정말 다행스럽게도 아주 조건이 좋은 기업의 최종면접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강직성 척추염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ㅠ_ㅠ
사실...제가 몇차례 면접을 봤는데요.
항상 이 질병에 대해 질문이 들어오고, 대부분 냉담한 반응을 보이시더라구요. 일단 허리가 굳는다는 것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시구요 (제가 지원한 곳이 모두 영업관리로..몸이 튼튼한 사람을 원한다는건 알지만요)
이 질병에 대해서 면접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혹시 경험자분이라도 계신가요?
답변 1
운영자인 저 역시 한 회사를 운영하면서 면접을 봅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직원으로 채용하여 얼마나 성실하게 일을 잘 할 수 있나 입니다..
그 과정에서 진실성, 지식, 건강 그리고 인성을 보게 되겠지요..
우리 병을 설명할때 류마티스 질환의 일환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류마티스 질환이기 때문에 몸 관리를 잘해야 하고, 그래서 더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생활을 절제되게 한다고 설명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기업을 하는 오너 입장에서는 여러 요인중에 아프다는 것은 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2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세요. 강척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가 아닌 강척이 있기에 더욱 자기관리의 철저할 수 있다고...전 현재 공기업에 다니는데 돌이켜보면 강척의 장점을 부각시켜 면접때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입사 후 들은애기) 긍정의 힘은 대단합니다. ^^
답변 3
cybertv
님은 어떤 회사를 운영하고계신지요...
답변 4
저는 온라인 교육 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판. 영상물 제작, 시스템 개발을 같이 하는 회사입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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