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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강척10년차...장애등급 재심사?

환우 dc032012-09-13
2002년 확진받고 이듬해 5급8호 장애판정을 받았습니다. 초기 병원 다니다가 어느 순간 통증이 없어 그냥저냥 살아오다보니 어느덧 흉추 요추 다 굳어버렸네요. 현재는 전형적인 꾸부정 말기 증상이지만 그런데로 익숙해져 회사잘 다니고 결혼해서 애기랑 와이프랑 알콩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허리 좀 펴고 다녀라!는 소리 달고 살지만 그렇다고 큰 장애로 여기지 않는 분위기지만 사실 때때로 찾아오는 통증이 만성이 되서 그냥 잊고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흉요추 다 굳었서 반달등이 됐고(똑바로 누우면 목이 안눕혀지는 상태) 운동범위는 좌우전후 조금,,,이정도인데 혹 장애등급 재심사 받는게 나을까요? 누구 사례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1

어쩌면 저랑 병의 진행이 이리도 같은지......알콩달콩 잘 살고 계신다고 하니 반갑고 고맙네요......저는 2006년에 장애2급 받았습니다. 1급준다고 하는걸 마지막 자존심인지 그건 못받아들이겠어서 2급으로 해달라고 했구요(지금은 좀 까다롭다고 하던데....). 장애혜택은 이용하는게 거의 없지만....비정규직으로 여기저기 일 하고 있는데, 일 특성상 몸이 굽었다고 문제되는거는 없구요.....일이 재미있어 스트레스 덜 받으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답변 2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작년 10년 4월부터 장애등급이 까다로워졌습니다. 저 또한, 장애등급을 받으려다 실패했습니다. 현재 강직성 척추염은 장애 2급과 4급~5급에만 해당됩니다. (1,3급은 사라짐) 그리고, 4급과 5급은 척추뼈가 90% 굳어야만 장애가 된다고 문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여, 저도 척추뼈 및 고관절 천장관절이 다 굳은 상태이지만, 90%가 아니라서 장애등급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의사말로는 09년까지만 하더라도, 제 상태면 2급에 해당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화가나고 짜증나지만, 10년 4월부터 새롭게 개정된 장애등급 심사법에 기록되어 있는 문구라서 쉽게 바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답변 3

헐~ 5급도 안나오셨어요? 흠...

답변 4

저두5급이였는데 재심사해서 반환해어요...

답변 5

저느강척 진단받은지 7년차입니다 아픈거는 20살때부터아팠는데 원인을몰라지내다가 정말심하게아퍼 병원갔더니강척이라하내요 오늘 장애진단받으로갔습니다 장애심사가 아주까다로워져서 의사선생님왈 강척정말아프고힘든거아느데 장애진단받기가어렵다고하내요 완전강직되지않는이상요 예전에는 장애판정났다고하는데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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