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따로 다니고 있진않은데 괜찮은건가요??
환우 1cb02012-05-26
올초에 초기확진을 받은 23살 청년입니다.
소염제처방만 두세달정도 받다가 위에 너무 부담이가고
어느정도 염증이 호전이돼서 약을끊고 의사선생님이 꾸준히
스트레칭해주고 다시 악화되는 느낌이오면 병원에 오라고했는데요
아침에 일어날때 한 30분에서 1시간정도 등허리가 뻐근한정도만 빼면 생활면에서 그리 무리는 없고 요가로 등쪽 유연성을 늘리고있습니다.
생각으로는 그냥 이렇게 꾸준히 허리 유연성 유지하고 스트레칭하면 죽을때까지 별증상없이 살수있지않을까 하는데....
질문과답변 게시판에 올라와있는 글들을 보면 환우분들이 병원도 꾸준히 다니시고 주사처방도 받고 하시는데.. 병원도 안다니고 다녔을때도 주사가 아닌 소염제 처방만 받고 유연성만 기르고있는 제가 제 병도 관리못하고 멍청하게 병을 키우고있는건 아닌가 싶어 글을 써보게 됐습니다.
제가 이병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제가 하고있는 방식이 잘못된건지 병원을 꾸준히 다니며 주사치료를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1
어느 병원을 다니셨었는지?
현재 증상이 없다해도, 혈액검사로 병의 활성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꼭 약이나 주사치료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질병 진행시기를 늦추기 위한 치료입니다. 현재 염증수치가 정상적이고 증상이 없다면 운동 요법으로 유지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염증 검사는 정기적으로 받길 권유드립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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