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척추염의 초기증상이라 진단이 안나와요..
환우 56b62012-03-03
아들이 작년 9월말에 군입대해서 훈련도중 발에 통증이 와서 군의관에게 갔는데 진통제만 받고 지내다가 통증이 심해져서 다시 찾아갔는데 요족이 있다며 군대에 왜왔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훈련끝나고 자대배치를 받은 후에는 발뿐만아니라
무릎, 허리, 목, 팔관절쪽이 시리고 아프고 잠도못자고 오전에는 일어나지도못할정도로 고통이 심해서 군병원에가도 별로 심각하게생각하지않아서 병가를내서 일반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에 가서 진단받은 결과 강직성척추염이라는 소견이나왔는데요
증상초기라서 MRI나 피검사 뼈검사를 했는데도 진단이 안나옵니다 본인은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올정도입니다. 겉으로는 아무증상이 드러나지않으니 군에서는
군복무기피라하고 패기가없다느니 정신적으로 고통을줍니다.
강직성척추염의 초기증상이라고하고 정확한진단은 못내리겠다고하는데 초기증상에서도 이렇게 고통이있나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1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강직성 척추염 걸린지 1년하고 3개월정도 됐내요..
궁금해 하시는 답변먼저 드릴게요..
무지 아픕니다.. 전 강직성척추염인지 몰랐을때..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방바닥에 발을 디디자 마자 통증와서 다시 침대에 누워서 한시간동안 끙끙앓고 그랬어요.. 정말 다른 사람들은 모릅니다..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니까 꾀병으로 생각하죠... 저는 군면제 받았습니다..
아드님도 좋은 소식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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