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팁(?)
환우 9cb52012-02-28
안녕하세요.
고관절 통증으로 많이 힘들어했던 환우입니다.
최근(약 1개월이상) 고관절 통증이 경미함과 동시에 없어져서 이 원인을 나름 분석한 결과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1. 스트레스 덜 받기.
몇 년간 이 병을 안고 지내오면서 이 병은 스트레스와 연관이 깊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네요. 게시판을 보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글들을 많이 보았는데, 저절로 깨달아 진 이유는..
과거 부서에서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아 통증이 지속되었는데, 부서를 바꾸고 스트레스를 덜 받자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
2. 식습관
밀가루를 끊지 못하고..여전히 먹고는 있지만,, 좀 줄이려 했고, 점심을 밖에서 사먹는대신 도시락을 사서 다니니 통증으 줄어들지 않았나 합니다.
현미 100% 밥에 집에서 한 반찬들을 먹으니 좀 좋아지지 않았나.. 나름대로의 추측입니다.
그렇지만 커피는 못 끊고, 과자도 꾸준히 먹고있어..좀 줄이려 합니다.
또 통증이 시작되려 할때 끊임없이 마인드 컨드럴을 합니다.
내일이면 괜찮아질것이다. 지금 잠시 통증이 온것이다. 이렇게요.
현재 임신준비중이여서 약을 먹었다 끊었다 하고 있습니다.
운동도 해야하는데 스트레칭만 하루에 20분정도 하고 있구요.
그 통증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에,, 다 같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에 글 남겨봅니다.
저 또한 이 평화가 언제까지 갈지.. 제 몸 상태를 쭉~~ 지켜볼 상황입니다. ^^
우리 모두 힘냅시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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