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척이라고...
환우 f1e12012-01-16
저도 강척인데요. 지난주 진단받았어요. 아침저녁으로 약먹고있어요.
아침에 허리, 등 통증이 심하고 일어나 움직이면 통증이 없어져요. 낮에도 허리, 등, 목, 어깨가 뻐근하고 묵직해요. 누르면 아프고... 이런건 강척증상으로 알고있지만 말씀하신 두통,안구통증과 뻑뻑함이 있구요, 숨쉼(호흡)이 잘 안되요. 무슨 강박증같기도 하고 심호흡을 해도 숨이 안쉬어지 것 같아 자꾸 호흡을 해봐요. 저번 피부과에서 누워 맛사지받다가 호흡곤란으로 발작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두려워요. 이러다 호흡곤란으로 죽을 것 같아요. 이런 현상들도 강척 후유증들인가요? 약먹고 주사맞으면 없어지나요? 알려주세요~
두통과 안구통증과 충혈이 자주 있고 뻑뻑하면 포도막염인가여? 밝은빛을 볼 수 없고요 스키장 가서도 눈에 반사된 빛으로 눈이 아프고 시렸어요. 포고막염이면 동네안과에서도 검진이 되나여? 아님 대학병원 안과에 가봐야하나요?
답변 1
진단 후 정신적인 충격땜에 강척질환 이외 다른 신체 부위에 이상이 많이 나타남을 경험하였습니다.마음이 아프겠지만 병을 받아 들이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더군요. 이병은 장기전임을 인정하시고 의사의 처방과 본인의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은 다하면서살아가야 되는 것 같습니다.(스트레칭, 수영,가벼운 근력운동 등 등).안과 질환(눈이 뻑뻑하고 시력이 약해진 경우, 전등 빛을 보기 힘든 경우 등 등)이 있는 경우는 안과에 가서 치료 받으면 괜찮아 집니다. 본인도 경험하였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꾸준히 하시면 좋아질 겁니다.
답변 2
네 친절하시고 제 마음을 배려해주신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3
지금 약간 과민반응이 좀 의심되네요 저도 유전인지모르겠지만 부모님분중 아버지도 앓고 계신데 두렵긴해요.. 앞으로 60년은 더 살아야하는데 아버지도 20년이 다 되가시는데 강척의 치료법은 아직 너무나 먼거같아서 저도 좀 아쉽네요 앞으로 강척에 관해 더 찾아보고 부딫히려합니다..포도막염으로 인해 시력저하가 오므로 포도막염이 맞는지 안과가서 상담해보시고요 안과의사에게 강척을 앓고 있다고 말씀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운동은 수영이좋구요 요가도 좋아요 요가는 하려면 정말 꾸준히 하셔야하거든요 굳기 시작하면 더 힘들어지고 관절의 회전각도도 줄어서요...주사맞아도 굳은건 안 돌아오구요...굳기전 스트레칭과 운동을 병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가는 고난이도 동작은 금물입니다. 중간 이상난이도가 적절하고요. 힘냅시다 !!
답변 4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아버님 한방치료는 해보셨나요?
한방치료가 효과가 있나해서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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