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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군 입대 관련 질문

환우 c3142011-12-16
안녕하세요. 올해 10월달에 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된 20살의 대학생입니다. 슬슬 다가오는 군대 문제 때문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신체검사 기준에 보면 "중등도 이상의 천장관절염의 증거가 확인"된 경우 5등급을 받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 몸상태가 운동이나 무리한 활동을 하면 걷기 힘들 정도로 엉치쪽이 아플뿐이고 허리는 좀 뻑뻑해진것을 느끼는 정도입니다. 저는 그저 조심만하면 일상생활은 할만하기 때문에 주사도 맞고 약도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을 보면 제가 그렇게 심한 상태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와 같이 이러한 몸상태로 신검에서 면제를 받으신분이 계신가 해서 질문 올려보았습니다. 면제와 공익의 차이는 너무나도 크니까요.

답변 1

군대에서 발병확인해서 의가사 재대했습니다(98년) 법이 바뀌지 않았으면 면재 대상입니다.

답변 2

2006년부터 공익받고 있다가..(고도근시라서..) 2008년에 면제 받았습니다 강척이 있으니 공익할필요도 없었다는 말을...ㅡㅡ::: 좋은 경험했다칩니다..

답변 3

두 분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재검으로 7등급 받고 또 재검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병을 판명 받은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고 그 후에 오라고 하는군요...아이고

답변 4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전 강척앓은지 1년3개월 정도 됐습니다. 작년 11월에 군면제 받았고요 확실하게 알아 두시면 도움 되실거 글을 씁니다.. 제가 신체검사를 작년6월에 갔었습니다. 근데 (대구)군위관이 강척은 숨쉬는데 지장없으면 공익으로 다빠진답니다. 그래서 전 그말을 척설같이 믿고 아.. 공익 가야겠다 생각했죠 근데 갑자기 공익판정받고 몸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무릎도 붓고 손목도 붓고.. 8개월정도는 약만먹고도 괜찮았는데 그때부터 주사맞았습니다.. 그땐 정말 죽을만큼 아팠죠.. 그리고 도저히 군대를 가서는 안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11월에 재검을 신청했습니다. (창원)군위관이 역시나 비슷한말 하더군요 4급에 가까운데 5급은 아닌거같다면서 그래서 저는 싸웠습니다 당신이 내 인생 책임질거냐고 (여기서 중요한게 정말 강력하게 의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부모님 같이가셔도 좋구요) 그러니까 다른사람 한명 더 불러서 다시 ct찍은거 확인하더군요 그러더니 어차피 면제는 서울중앙병무청에서만 판정가능하다고 서울로 올라가랍니다. 그리고 몇주뒤에 서울 갔습니다. 서울병무청 군위관께서는 정말 물어보실꺼만 물어보시고 면제 주셨습니다...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님의 몸은 어떻게 변하실지 모른다는 겁니다.. 지금은 괜찮을지언정 몇년안에 아니 몇시간안에 어떻게 바뀌실지 모르십니다.. 제가 한양대 병원에 다녔었는데 교수님께서도 최대한 시간끌었다가 대학졸업하고도 안되면 공익가라고 하셨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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