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이냐 아니냐 참 애매합니다잉
환우 c7202011-11-23
3개월간의 준종합병원에서의 진료 - 모르겠다는 의사.
김성윤내과에서 진료 - 강직이다.
한양대 병원에서의 진료 결과 - 강직아니다. 걱정말라.
병무청에서의 결과 - 4급(제대한지 7년-심해지면오세요 면제 콜)
담배도 끊고, 약도 꾸준히 먹었고, 하지만 술은 쭉쭉쭉.
강직에 대한 증상 - 약 끊고 2달째. 이젠 아프지 않음.
약도 안먹고 운동도 설렁설렁 걍 사는데도 이젠 아픈지 모르겠네요.
참..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손목 뼈에 구멍이 생겨서 자가면역질환 검사 하니 모두 정상..
피검사 MRI, CT 모두 정상..
하지만 지금도 가끔씩 손목이 이유없이 아픈데..
참.. 알 수 없네요..
답변 1
강척이요
제가 아주 심하지 않게
강척을 십수년 알아왔는데요...
얼마전 교통사고로 다시 환우회 들렸다가 글올립니다.
지금도 동네 정형외과 등에서는 강척에 대해서 잘모르는것 같더
라구요
이론적으로는 예전보다는 알고있겠지만
예전에는 그런 병명도 모르는 의사들이 많았거든요
요즘이야 병명과 증상은 알아도
강척의 고통 까지는 의사들이 모르더라구요
제 경우는 초딩5 죽도록 아픔
초 6 고관절이 땡기긴 했지만.... 절면서 축구했음
(한..30분정도 뛰어댕기면 안아픔)
중1~3 6개월정도 주기로 고관절(천정관절 일지도) 아프다
안아프다함
고1~3 거의 안아픔
대학교때... 술을 하두먹어서 인지... 1학년 말때 죽다살아날
저도로 아팠음
그후... 평온~~
아~ 근래 4년정도 매해 포도막염 걸림~~
이정도....
안아프다 아프다... 반복되는 패턴같아요 저는
님도 안심하지마세요 ㅠ,.ㅠ
오랜만에 이런데 글써보는데.... 글쓰는 투가
고딩때 채팅하던 틀에서 발전하질 않는군요... ㅈㅅ
저같은 경우는 통증없을때도 mri 에서도 어짜피 달아버린
왼쪽 고관절 이외에는 강척이라고 판단할만한 근거는 안나왔으나
피검사에서 항상 아직... 의사선생님이 약 조절 해주셨어요...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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