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30세 남자 입니다...
환우 a87d2011-11-1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전 30 세 남자이고 2010년 3월에 강직성척추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고관절도 아프고,오른쪽 어깨를 못써서 팔을 들지 못했구요.발바닥과 복사뼈 등이 아파서 걸을 수가없고
양반다리를 앉을 수도 없었는데요.손가락 역시 퉁퉁부어서
쓸 수 가 없었구요.
그러다가 레미케이드 를 맞았습니다.그 이후로는 거의
일반 사람들 처럼 전혀 무리 없이 생활했는데요.
가끔 손가락이 붓고 피로가 빨리 오기는 했습니다만...
근데 레미케이드 맞은지 1년 조금 넘어가는 시점에서
감기 잠깐 걸렸습니다.2일 정도...그리고 이틀 후 레미케이드를
맞았는데(2달에한번씩 맞고있습니다.)1달도 체 안되서
서서히 아파지더니 처음과 비슷한 증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중간에 병원 예약날짜도 아닌데 급하게 가서 교수님께 물었더니
감기땜에 그럴 수 있다고 하시는데...그러면서 약을 지어 주셨는데
별 효과가 나타나질 않네요...
아침에 일어날 때가 가장 고통스럽구요....
저와 같은 증상을 가지신 분들 혹시 있으려나..해서요..
혹은 이 같은 증상을 극복 하신분 이있으실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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