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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환우분들이나 의사선생님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환우 f0182011-11-14
저는 올해 25살이구요 작년 4월 경에 강척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올해 유학을 와서 지금 5개월 째 지내고 있는데요. 요즘들어서 요추부분이 많이 뻐근해 진 것을 느꼈습니다. 오기 전에 물론 선생님께 많은 질문을 하고 왔지만 하무래도 병원 가는 것도 쉽지 않고 하다보니 관리도 소홀하고 검사같은 것은 생각해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질문을 드리고자 왔습니다. 1. 오기 전에 검사에서 염증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었고 통증도 거의 없었는데요 (지금도 오래 앉아 있으면 다소 불편한 것 말고는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통증 없이도 강직은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2. 통증이 없다 하더라도 받아온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강직을 막는 데에 도움이 될까요?? 3. 요추 부분에 강직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 영향으로 (다른 허리 질병들처럼) 다른 부분의 뼈들도 틀어지기 시작하나요? 4. 스트레스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많은가요?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먼 곳에 떨어져 있으니 아무래도 걱정이 더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구요^^ 한국은 벌써 해가 지기 시작했겠네요..^^ 여긴 이제 곧 아침 수업이 시작되는데요^^

답변 1

안녕하세요 저도 님처럼 강척을 앓고 있는 환자이고요 1. 약을 꾸준히 드셔서 염증 수치가 정상인과 같아 졌다 하더라도 강척은 진행중인거고요 더디게 할 뿐입니다. 2. 약을 꾸준히 드시는 방법 이외에 매일 스트래칭 꾸준히 하시고요 특히 수영이 강척에 좋다고 하니 수영장 다니셔도 좋습니다. 3. 보통 천장골 부분이 굳기 시작하고요 요추에서 목까지 올라오는데요 천장골이 굳었다면 곧은 자세로 걷거나 유지하기가 힘들어서 다른 척추뼈들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바른자세를 유지하려고 하세요 4. 힘든일이 강척과 관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육체노동은 되도록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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