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석척추염 천장관절
환우 449c2011-08-30
저는 지금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은지 한달이된
23살 남자입니다
현재 헬스 다니고요 하루에 걷기운동 한시간 합니다
9월부터는 아침에 수영강습 등록했습니다
제가 3년전부터 천장관절쪽이 아파서 그냥 물리치료받고 침맞고
그런식으로 했는데요
강직되는 느낌은 헬스로인해서 뻐근한 느낌정도인데
이 천장관절이 많이 아픕니다.. 약을 한달째먹었는데도 아플땐 너무아프고 안아플땐 그냥 정상인같은데요
환우님들도 천장관절쪽 통증이 심하신가요???
빨리 회복되서 축구도 하고 싶고한데 ...
생물학적 주사는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지도 질문드립니다~
답변 1
저도 1년전 천장관절염증으로 인해 강직성척추염을 진단받았아요...지금은 주사는 권하시지만 더 아프면 맞을려고요...주사라는게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사람이 있다고 그러다라고요 의사샘께서 그리고전 이미 턱까지 굳은 상태입니다. ㅜ,ㅜ;; 상추쌈을 먹못어요...입이 안벌어져서 지금도 염증으로 인해 많이 아프고요 진통제만 하루에 7알씩 먹으니깐요...골반부터 시작해서 척추까지 아프죠....이걸 에효 4년동안 우케 참았을꼬 쩝 근데 여기오면 저보다 더 오랜기간동안 통증하고 싸워오신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분들 보며 위안을 삼죠....약 꼭 잘드시고요...별루 안아프더라도 약은 거르지 마세요...그리고 운동꼭 해주시고요...저도 뭐 실천은 잘하지 않지만 ^^ 전 올해 33살입니다...
답변 2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42세의 남자구요 저는 30쯤 벌써 12년정도 됐네요 처음엔 아침에 허리가 너무 아파 데굴데굴 구르고 했답니다. 그러다가 병원가서 약먹고 하면 좀 나아지고 그러다가 약을 먹어도 소용 없을때도 많구요...
저는 엉덩이가 특히 많이 아팟답니다. 지금은 휴미라 처방받아서 주사맞은지 한 8개월 정도 되가네요
근데 신기하게도 휴미라 맞고 난 후부터는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좀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운동은 수영을 거의 매일합니다. 주에 4일은 수영 간답니다.
님도 휴미라 처방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도 교수님이 권하시는거 계속 미루다가 처방받았는데 왜 미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양산 부산대병원 류미티스내과 다니고있어요..
암튼 힘내시고 수영 열심히 하시고 힘내세요 좋은날 있을겁니다. 절대 좌절하지 마시구요...
저도 너무 아플땐 미칠것 같았는데 그또한 다 지나간답니다.
이 상담은 작성 당시의 기록입니다. 강직척추염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은 그동안 달라졌을 수 있으니, 지금의 치료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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